지마켓 펭수달력 드디어 도착! 미니포스터는 대체 언제 보내주본인 ??

스튜디오 카브로 펜스 달력 대란이 1개 발생한 뒤 누구나 절망에 빠졌다. 달력은 A와 B의 2종류가 있었지만, 스튜디오 카브에서는 모두 A만으로 발송하는 사상 초유의 잘못 배송과 의문이 한 입개 걸렸기 때문이다. 게다가 너희가 늦게 배송되어 언제 도착하는지도 모르고 교보문고에서 판매한 것과는 달리 미니포스터까지 새고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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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A와 B의 2종류가 모두 주문했지만 역시 자신의 2종류가 모두 A만이 와서 미니 포스터는 빠져나왔다. 덤으로 동봉된 스티커가 구겨졌다. 교환신청을 해서야 실사이미지로 만든 B를 받을 수 있었다. 각기 다른 디자인의 제품인데도 생산단가 moning을 찍으려고 똑같은 표지 디자인을 했기 때문에 이런 전대미문의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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펼치자 곧바로 붉은색 미니포스터가 나타났다. 교보문고에서 구입한 사람은 다 받을 수 있었는데, 지마켓에서 받은 사람은 다 받지 못한 게 바로 이것. 그는 공지에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보낸다고 해서 있었지만 나는 2개 주문했는데 불과 하나 소개만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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펜스의 미니 포스터 교환한 제품에 불과 1개만 넣어 보냈다. 공지를 받지 않은 사람에게 보낸다더니 왜 게타만 보냈을까? 문의도 남겼지만 오배송 사건과 배송 지연으로 인해 문의란이 쇄도해 답할 기미는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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펜스 달력 동봉 펜스 증명 사진 3종류와 인덱스의 스티커의 두 종류. 펜스 캘린더 단가가 높은 것에는 이런 다양한 펜스 상품이 포함된 이유도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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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여곡절 끝에 어렵게 받은 펜스 캘린더 B타입. 실제 사진으로 만들어진 달력입니다. 지마켓에서 판매를 다소 음으로 한 클락워크 측에서는 인쇄소에서 잘못 보냈다는데 인쇄소에 손해배상 청구를 해야 할 것 같다.​ 그런데 처음에 각기 다른 제품을 동 1한 디자인의 표지에 헷갈리기 쉽게 제작하면서 사건이었던 것 같다. 오프라인에서 아무렇게나 받는 미니포스터를 G마켓만 빼고 보낸 것도 사건이고 이야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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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장을 넘기면 펜스의 사진과 사인이 온다. 유튜브 자이언트펜TV 초반에 펜스가 처음 사인을 하는 장면이 자신 있었고 그때는 JP라고 썼다. 자이언트가 J로 시작하는 줄 알고 있었나 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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펜스 자기 소개서, 자신 2020년 달력, 자신의 목표 등을 쓸 수 있는 난이 있다.펜스 캘린더의 모든 달의 사진과 디자인을 찍어 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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펜스 달력 1~4월까지 사진이나 디자인. 이런 식으로 되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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펜스의 달력 5~8월까지 사진이나 디자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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펜스 달력 9~12월까지 사진이나 디자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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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 자체는 심리적으로 걸리지만, 오배송 문제나 배송 지연 사글리로 기분이 상했습니다. 스튜디오 카브·클록 워크라는 회사의 신뢰도가 이번에 크게 하락한 것 같다 ​, 게다가 2개 구매했지만 아직 미니 포스터 보내지 않음과 문의 내용의 답장하지 않는 것도 기분 본 임프다. 어쩌다보니 미니포스터는 끝까지 안보내줄거 같아.